안녕하세요.
굳세어라 변 여사입니다 .
금요일 저녁입니다.
마음이 가볍네요.
금요일 저녁은 마음의
부담이 없어요.
내일 모레, 이틀간 휴일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Jp6hR/btqPWYFzxIG/WDevpnzPrJkR26AbPKWnA1/img.jpg)
돼지고기 요리 후지살로
돼지고기 대파 볼 튀김을
만들었어요.
양세형님이 돼파볼이라고 줄여서
부르네요.
![](https://blog.kakaocdn.net/dn/cV64O5/btqPWZqRuAD/wrtO9KglmUbi3wKYmml2y1/img.jpg)
돼파볼튀김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어요.
식용유에 튀기면 무엇이든지
맛있다는데, 돼지고기요리
후지살을 이용해서 야채섞어
만들었더니 맛있네요.
![](https://blog.kakaocdn.net/dn/dd5ha0/btqPRAyqllw/PlnHMoEta9BXBFKmWyM9d1/img.jpg)
TV 맛남의광장에 나온
돼지고기요리 돼파볼튀김
만들어 보겠습니다.
돼파볼튀김 재료
알아볼까요?
![](https://blog.kakaocdn.net/dn/b7av2l/btqPYjCDqOi/Y7ZHB6nAz5KzEFbHkcMii0/img.jpg)
![](https://blog.kakaocdn.net/dn/chxtyY/btqPYj3LiTd/pbR2UfKECJuIXl0TYTycaK/img.jpg)
■돼파볼튀김 재료■
후지살 300g 대파 1.5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튀김가루 5스푼 진간장 3
설탕1/2 후춧가루 톡톡
다진마늘 1/2 참기름1
토마토케찹 5 식초 1
고춧가루 1
(계량: 밥숟가락)
돼지고기 뒷다리살(후지살)을
이용한 요리입니다.
후지살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PQaYN/btqPYlgcmkJ/CsYMMc1diWmjwhUhD9SLoK/img.jpg)
후지살은 작게 약 0.5cm 크기로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정육점에서 구입할때 미리
부탁해서 썰면 편리합니다.
후지살은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하고 뻑뻑합니다.
후지살 100g에 500원입니다.
가격이 많이 착하네요.
가성비 좋아요.
![](https://blog.kakaocdn.net/dn/dgLEro/btqP0tYQvEt/clzW61uBJjY7wxdkBnm7P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qjESZ/btqPRBRHSWM/LsdiWW2MUS2MhJxSpZkVh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ckYMSF/btqPYR60iHt/QPLe2rbXleZ3huo7hYQIT1/img.jpg)
분량의 진간장 3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1스푼
후춧가루 톡톡톡
튀김가루 5스푼
밥숟가락으로 넣어서 돼지고기
후지살 양념을 합니다.
조물조물 해서 간이 고기에
잘 베이도록 해줍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tFnzq/btqPRAFdzYH/aiKDbdjvyKcvRH1RnDCDX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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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zrK8J/btqPRBYnHeP/9ZaAjVeyGrf9hW2O7qKMUK/img.jpg)
돼파볼에 들어갈 야채를
준비합니다.
대파 1.5대는 세로로 자른 후
작게 종종 썰어줍니다.
청양고추 1개는 작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파 반개도 작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https://blog.kakaocdn.net/dn/bcTu9r/btqPWZYGXF3/2yzt3fSPZt6sPm8KFcTj20/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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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썰어서 준비한 야채
대파, 양파, 청양고추를
간을한 돼지고기에 잘
섞어줍니다.
동글동글하게 모양을
만들었어요.
숟가락 두개로 떠서
만들면 손에 묻히지 않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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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돼파볼을 익혀줍니다.
식용유를 넉넉히 두릅니다.
불의세기를 잘 조절합니다.
타지 않게 앞 뒤로 잘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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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에서 양세형님은
식용유를 많이 넣어서 돼파볼을
튀겼어요.
식용유를 너무 많이 넣지
않고 넉넉하게 넣었어요.
돼파볼을 앞 뒤로 뒤집어
가면서 타지 않게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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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익힙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요.
식용유에 튀겨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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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BOWL)에 토마토케찹 5스푼
고춧가루 1스푼, 식초1/2스푼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고춧가루 양을
늘이면 됩니다.
새콤하게 먹고 싶으면 식초를
더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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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먹을양이어서 소스를
두군데 나누어 담았어요.
새콤, 매콤한 토마토케찹
소스가 만들어졌어요.
![](https://blog.kakaocdn.net/dn/O1Iqj/btqPRBRHTcr/b7HjtgFXWc4RQj4ykol1wK/img.jpg)
돼파볼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어요.
야채가 넉넉하게 들어가서
돼파볼이 부드러워요.
매콤한 소스와 맛이
잘 어울립니다.
금요일 저녁 가벼운 마음으로
돼지고기 후지살로 만든
돼파볼튀김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ckMC9z/btqPYk2BNx5/ZNtd1h5ZVApDH1V1Wg42Y0/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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