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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어묵탕 어묵요리 백파더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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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굳세어라 변 여사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어요.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기온이 떨어져 추우면 따뜻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그중에서도 국물요리가 생각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탕이
생각납니다.
포장마차에서 추울 때 뜨끈한
어묵 국물 마시면서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어묵 꽂이는
생각만 해도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얼큰하고 개운하게 어묵탕을
끓였어요.
어묵요리는 어묵탕, 어묵볶음
어묵김밥, 어묵 김치찌개 등
다양하게 부담 없이 이용해서
먹을 수 있어요.
백 파더 어묵탕을 참고로 주부의
경력 맛을 보탰습니다.
따뜻하게 어묵탕 한 그릇 먹을
생각을 하니 군침이 돕니다.
어묵요리 어묵탕으로 건강도 챙기고
훈훈한 마음도 챙깁니다.



 

 

어묵요리 어묵탕 끓이는 재료
알아볼까요.


 

 

■어묵탕 재료■
(계량 / 밥숟가락)

네모난 어묵 3장 150g 무 2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국간장 2
소금 1/2 국물용 멸치 5마리
마른 표고버섯 2개 다시마 2장



 

 

네모난 어묵 3장은 세로로
반을 자르고 다시 삼각형
모양으로 잘랐어요.
어묵 3장 150g입니다.
네모, 세모, 직사각형 등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국물 육수용 멸치 5마리
마른 표고버섯 2개 다시마 2장을
육수 팩에 넣었어요.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서
대파 뿌리 2개를 깨끗이 씻어서
같이 넣었어요.
중불에서 약 10분간 육수를
내어줍니다.
육수물은 1L를 넣어서
끓였어요.




 

 

 

약10분간 우린 육수물에
약 3cm으로 얄팍하게 썰어서
준비한 무를 먼저 넣어서
끓여줍니다.
시윈하게 무에서 국물 맛이
우러납니다.
딱딱한 무가 물렁해지면서
시원하고 맛있는 육수가
우러납니다.
국간장 2스푼을 넣어서 밑간을
해 줍니다.



 

 

 
약3cm정도로 썰어서 준비한
무가 반 정도 익으면 삼각형으로
썰어서 준비한 어묵 150g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소금 1/2스푼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줍니다.
백 파더 어묵탕이 보글보글
잘 끓고 있어요.


 

 
가늘게 채로 썰어서 준비한
양파 반개를 넣어줍니다.
시원하고 달큼하며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다진 마늘 반 스푼도 넣었어요.
끓고 있는 어묵요리 어묵탕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거품을 걷어내면서
끓여줍니다.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한
대파 1/2대와 종종 썬
청양고추 2개도 같이 넣어서
끓입니다.
청양고추가 칼칼하고 시윈 하며
개운한 맛을 내줍니다.
어묵탕의 재료들이 어우러져서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추우면 생각나는 요리
어묵요리 어묵탕입니다.
시원한 맛을 내는 무
대파 양파를 넣었어요.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청양고추도 2개 넣었어요.
국간장과 소금으로 같이
간을 맞추었더니 시원하면서
개운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대관령에는 첫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시작하는
지역도 꽤 됩니다.
추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뜨끈한 어묵탕입니다.
추울 때 따뜻한 음식 먹으면
몸이 개운하면서 따뜻해집니다.
어묵탕 한 그릇으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한 끼입니다.
어묵탕으로 건강도 챙기고
면역력도 기르기 바랍니다.
간식요리 반찬요리 어묵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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