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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근대국 끓이는 방법/ 근대국 / 근대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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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굳세어라 변 여사입니다.
근대국을 끓였어요.
된장을 넣어서 끓인
근대된장국입니다.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수분, 식이섬유, 무기질이
풍부해 소화기능과
혈액순환에도 좋은
건강식재료 근대로 끓인
근대된장국입니다.


근대는 시금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시금치보다
더 진한 향기와 맛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는 단단하고
억세어서 주로 잎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국을 끓일때는
줄기를 넣어서 푹
끓이면 부드러워서
먹기 편리합니다.
근대는 해외에서는
파스타와 샐러드 재료로
사용되고 우리나라는
주로 근대국이나 쌈채소
나물요리등에 사용됩니다.


아침 출근길 새벽에
장이 서는 번개시장에
들려 근대 한무더기를
1천원주고 구입했어요.
된장넣고 무침으로도
해먹고 근대된장국으로도
해 먹을겁니다.
근대 1천원의 행복이
만족스러워요.


근대에 된장 넣어서
끓이는 근대된장국
재료 알아볼까요?

■근대된장국 재료■
[계량:밥숟가락/15ml]

근대200g   된장3스푼
물 1.5L 국물용멸치5마리
다시마3개 양파1/4개
무50g 감자1개
다진마늘1/2스푼
소금 한꼬집


근대국으로 끓이는
근대는 미리 삶아서
넣지 않아도 됩니다.
생것 그대로 근대국을
끓여도 됩니다.
근대를 흐르는 물에
3~4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근대잎이 크면 2~3번
잘라줍니다.


국물육수를 내어줄
멸치는 멸치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맨 프라이팬에 볶아서
냄새를 날려줍니다.


냄비에 물1.5L
준비합니다 .
내장 제거한 후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맨 프라이팬에
국물용멸치5마리
5cm×5cm으로 자른
다시마 3장 넣어서
국물육수를 내어줍니다.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10분내로 건져냅니다.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진액이 흘러 나와
국물이 탁해집니다.


무50g을 나박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무가 들어가면 근대국의
시원한 맛을 내어줍니다.


감자 1개도 나박하게
편으로 썰어서
넣어줍니다.
근대국의 구수한 맛을
배가 시켜줍니다.
양파1/4개도 가늘게
채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편으로 썰어서 준비한
무와 감자를 넣어서
먼저 끓여줍니다.
단단한 재료는 먼저
넣어서 끓여줍니다.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납니다.


된장3스푼을 넣어서
같이 끓여줍니다.
물500ml에 된장1스푼
분량입니다.
시판용 된장입니다.
된장의 염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
근대를 넣어서
끓여줍니다.
양파1/4개 가늘게
채로 썰어서 넣었어요.
감칠맛을 내어줍니다.
다진마늘 반스푼
넣어줍니다.


근대된장국이 끓어서
거품이 생기면 숟가락으로
걷어냅니다.
깔끔한 맛이 납니다.
중불에서 끓이다가
악불로 낮추어
전체적으로 약10분정도
끓이면 근대 특유의
향이 나는 맛있는
근대된장국 완성됩니다.


풍부한 섬유질과
100g당16kcal의
저칼로리 식품으로
소화작용 및 다이어트
식으로 좋은 건강식재료
근대입니다.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해
간을 맞추어 줍니다.


1천원에 구입한 근대에
무, 감자, 양파, 다진마늘
넣고 멸치 다시마로
국물육수 내어
끓인 건강식 근대요리
근대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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